반응형

오늘은 이 게임의 가장 고민되는 부분 현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임의 초기에 현실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을 2달 가까이 하다보니 여러 유저들의 의견은 현질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의견이더군요. 사실 현질을 할때 대부분 원보를 구입을 하게 되는데 이 원보의 사용용도만 잘 파악한다면 보다 소과금으로 중과금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할 원보 소모....
1. 유료모집
아마 처음 게임하는 유저 중 현질하는 가장 큰 곳이 바로 유료모집입니다. 유료모집은 200원보로 파장 이상의 장수를 뽑는 것으로 5회에 한번씩 보장 이상의 장수를 뽑을 수 있고 한번에 5번 모집을 하면 50원보가 할인된 950원보로 모집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 그리 좋지 않은 것이 목적이 황장인데 황장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정말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해서 황장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략 13만원에 6500원보라면 6번 5회 모집을 할 경우 하나 나올까 말까하는 확률입니다. 효과가 지극히 낮다는 점...

2. 각종 모집 이벤트
여기서 종종 나오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황장을 뽑을 수 있는 것인데 1회 초청에 200원보를 소모하고 그에 따라서 호감도가 올라가는 이벤트인데 대부분이 최소 5000원보 이상 소모해야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시술집 같은 것은 장수에게 200원보를 쓰면 호감도가 증가하는데 운좋으면 5이상 나쁘면 1정도 올라서 100의 호감도를 만드는데 드는 원보가 상당합니다.

3. 은화 구매
게임을 하다보면 암시장이나 상점에서 물건을 사려고 할때 은화가 부족해서 원보로 간혹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100원보에 5만 은화인데 사실 보템 하나 사려면 10만 은화가 드니깐 200원보가 소모됩니다. 만약 장수 10명이라면 각 3개씩 보템을 장착할 경우 300만 은화가 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사봤자 어차피 다 사용하지 않고 1군 또는 2군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낭비이게 됩니다.

4. 계책구매
전투를 하다보면 악질적인 유저를 만나면 정말 성 하나를 두고 한시간 넘도록 싸울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대부분 계책을 다 소모해 버리고 결국 원보를 구매하는데 가속은 3원보, 군량/동전은 6원보로 구매하게 됩니다. 이러헥 현질러와 붙게되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원보를 소모하게 됩니다. 한 2번 정도 붙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접어야지 계속 부딛쳐봤자 누가 현질 많이했느냐의 싸움밖에 안됩니다.

효과적인 원보 사용 방법은???
1. 상점에서 문서 구매
은화의 사용도가 상점과 암시장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은화가 부족하면 여러모로 제때 구매를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그래서 상점에서 나오는 문서를 주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서는 5000은화, 5원보, 10원보, 20원보, 50원보로 나누어 있는데 여유가 있다면 10원보정도... 20원보 이상은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왜 10원보냐 하면 구매 대비 은화 교환율을 보시면 됩니다.
 - 5천은화 → 1만 은화 교환
 - 5원보 → 1만 은화 교환
 - 10원보 → 1.5만 은화 교환
 - 20원보 → 2만 은화 교환
 - 50원보 → 3.5만 은화 교환
위에서 보듯이 10원보는 1원보당 1500 은화이지만 20원보는 1000은화로 교환비율이 더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10원보 이하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고묘모금
많은 유저분들이 추천하는 황장모집 방법으로 이 게임의 이벤트 중 가장 저렴하게(?) 황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평균 3000원보 이하로 황장을 얻을 수 있는 팩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외의 것들은 대략 5000원보 이상 사용해야 황장하나 정도 확보할 수 있으니 가급적 원보는 모으셨다가 이때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3. 캐러밴 투자
캐러밴 투자는 무기, 갑옷, 말 중 선택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벤트 입니다. 투자금액이 1000원보, 500원보, 10만 은화 3가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추천하는 것은
 - 투자금액 : 10만 은화
 - 캐러밴 래벨 : 50 원보
입니다. 1000원보와 500원보는 확률이 좋기는 하지만 사실 비용적으로 너무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 추천하는 것은 확률로 황템장비 또는 황템덱조각을 줍니다. 사용해본 결과 황템장비덱이 종종 나와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이고 유저분들도 종종사용하니 참고하세요.

원보를 사용하면 좋기는 하지만 30일 정도 지나면 왜 원보를 그리 썼을까 후회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초반은 가급적 원보와 계책 그리고 은화를 모으면서 관직 승급시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월 10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몇가지 업데이트 중 가장 핫한 업데이트인 '명마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명마시스템은 기존 상점을 통해서 구매하던 말이 아닌 새로운 명마 육성 시스템입니다.
명마시스템은 기존 말들이 위력만 가지고 있다면 명마는 위력과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보다 전투에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명마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말을 방생할 때 안내가 되며 방생에 따라서 주어지게 됩니다.

가방에서 상점에서 구매한 말을 클릭하면 방생과 판매 두가지가 나오며 방생을 누르면 위와 같이 3가지가 나올 확률 안내를 합니다.

은화는 해당 말을 팔때 50%의 금액이고 황죽초는 망아지를 키우는 식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망아지... 저 망아지가 나와야 하는데 이번 업데이트 이후 많은 유저들이 망아지를 얻고자 기존 말들을 방생해버려서 일부 1군을 제외하고 말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저도 보라색 말, 2성까지 간 것들을 해봤지만 거의 나오지 않았고 10개 중에 한개 정도, 주황말 2성짜리 한개 할 때 한마리가 나와서 현재 2마리를 보유중입니다.

그런데 망아지가 나와도 잠시.... 망아지는 아래와 같이 황죽초를 먹이면 명마로 변신하게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도 나오듯이 망아지를 키우면 아래의 10마리의 명마로 변신하게 됩니다. 무엇이 좋냐는 의견들에 많은 것들 중 결국 데미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명마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조황비전, 적로, 백학, 아비사 정도의 명마로 보고 나머지는 맘에 들지 않으면 방생을 통해서 다른 망아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마를 보유했다고 끝이 아니라 명마를 키워서 일정의 스텟이 오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고 암시장에서도 가끔 명마 키우는 황죽초가 나오니 혹여 명마가 없더라도 미리 사두시면 나중에 명마 육성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망아지 얻는 확률은 여러 의견이 주황마를 주로 방생하고 보라색마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 분위기 입니다. 저도 몇개 했는데 거의 안나와서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망아지에 눈이 멀어서 말들을 방생하다보면 기병없은 전체 보병만으로 운영되는 짐의강산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제 무장정보 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무장정보는 무장에 대한 활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장비를 착용시에도 도움이 되니 꼭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장비화면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장비화면입니다.
무장의 이미지와 옆에 경험치, 성장P, 각 스탯, 장비장착, 성급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성장P를 설명드리면 각 스텟 옆의 전체 합이 성장P입니다. 즉 성급이 되면 이 성장P가 증가하는데 각 스텟의 레벨상승 시 올라가는 포인트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1성일때 9.6이라면 5성일때는 16의 총 포인트가 되어서 레벨상승에 따른 무장의 능력이 더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레벨업도 중요하지만 성급 즉 별의 갯수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스킬화면


스킬화면입니다.
좌측의 이미지가 없고 자질과 속성이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화면이 바뀐것이 아니고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위 화면처럼 그 장수의 자질과 속성을 볼 수 있습니다. 승급이 다 완료되면 자질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보여지게 되며 장수의 스텟과 장비여부에 따라서 속성은 그 장수의 능력치가 반영된 수치입니다.

즉, 이 장수가 물리공격으로 얼마이고 계책으로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으로 이동해서 보면 스킬이 나오는데 이것은 장수의 단발공격 이후 두개의 불이 생성되면 그 다음 턴에서 해당 스킬이 발동되고 그 발동된 스킬의 설명을 안내해 줍니다.

장비의 장착여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스킬의 계책인지, 물리공격인지 보시고 장비를 장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계책은 딜러계열이고 물리공격은 탱계열이라서 딜러는 부채/두루지, 탱은 창/칼/갑옷을 입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자질을 보면 그 장수의 성장방향이 나오기 때문에 위 미방처럼 물리방어, 대미지 감면처럼 있으면 대부분 1열의 탱역활을 하므로 칼 또는 도를 착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장비에 대한 속성을 추후 설명)

특히 장수의 속성을 잘 파악해서 탱과 딜러의 위치에 따른 물공/계공의 변화를 보시고 방어수준도 같이 고려하면서 장수의 스텟을 조정하면 됩니다.


3. 병종화면

병종화면입니다.
군수가 되면 병종을 선택할 수 있는데 사실 처음 접하는 분들의 경우 병종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저도 병종선택을 몰라서 추천하는 것으로 일괄적용 후에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변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종은 이른바 특기를 장수가 갖게 되는 것으로 특기 없는 경우 초급보병이고 특기를 선택하면 1 병력당 5원의 동전이 소모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병종을 선택해야 할까. 읽어봐도 잘 모르겠다. 싶은 분에
게 팁을 드리자면 조운 이미지 하단에 보면 평가라고 있습니다. 평가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게임 기능 중 유저들이 평가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당 무장의 병종을 잘 모를 경우 평가버튼 클릭 후 하단 3번에 병종선택에 대한 투표 정보를 보여줍니다. 조운의 경우 저는 금위군을 선택했지만 전투시에 보면 조운이 뒷줄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확인해 보니 평가에 위와 같이 장궁수로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병종선택이 어렵다 싶으면 평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중요
여기서 중요한 것. 병종선택은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간혹 전쟁 중에 병종이 안바뀐다는 유저분들이 있는데 이 게임은 전쟁이 끝나고 대기실 그러니까 완전히 전쟁이 승 또는 패로 대기상태로 된 상황에서 병종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끔 전투중에 황장을 뽑았는데 병종이 초급보병으로 된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전투를 완전히 종료한 뒤 대기실에서 해당 장수를 선택하고 병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군단화면

끝으로 군단정보 입니다.

군단은 해당 장수에 다른 장수를 추가하는 것으로 그 장수의 능력치를 해당 장수에게 업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추가를 누르면 추천장수와 보유장수로 구분되어 나오는데 추천장수가 다른 장수보다 스텟이 더 오르니 이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위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보장보다 초장임에도 부장수 효과가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초장이 4성급을 했기 때문인데 사실 초장 5성을 해도 무혼은 210밖에 들지 않아서 부장으로 초장 5성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파장이랑 테스트를 해 봤는데 무혼투자대비 차이는 크지 않아서 무혼 210으로 최고의 부장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초장 5성을 부장으로 사용하시면 효율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장에도 장비를 착용할 수 있는데 그 장비 착용에 따라서 일정부분 부장을 보유한 장수의 스텟이 올라가니 1군으로 활용하는 경우 남는 장비들 부장들에게 착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무장정보에서 알 수 있듯이 여러 장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장수정보를 잘 활용하면 장수의 스텟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요즘 채팅창에서 가장 많은 질문 중 하나인 국덱의 승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덱은 이전 블로그에서 언급했듯이([짐의강산 - 초보공략] 국민덱을 확보하라) 국민덱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에서 보면 미방과 미축이 먼저 별이 5개가 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법정까지 5성이 되었고 마대, 엄안, 장송 순으로 승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시작했을때 현장이였는데 지금은 군수직에서 국덱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지만 중요한 것이 바로 승급.. 황장에 목매인 분들이 국덱을 만나서 좌절하는 곳이 바로 군수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면 승급순서는 어떻게 할까요.

일단, 미미는 무조건 5성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혼이 들어가는 것도 적기도 하지만 효율도 좋아서 2턴 당 한번씩 스킬이 터지고 5성 스킬이 터지면 피해도 엄청납니다. 특히 미축의 경우 앞줄에 계책을 쓰는데 대부분 앞줄이 탱이라서 계책피해에 직격탄을 맞기도 합니다.

미미 다음은... 바로 법정입니다. 광역딜러, 그래서 법정 5성이냐 아니냐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풀템을 착용한 법정 5성의 파워는 아직 가성되지 못한 황장보다 월등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승급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부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으로 국덱의 출전 방법 즉 6장수 출전을 할 경우
 1선 → 마대 | 미방 | 엄안(탱)
 2선 → 법정 | 미축 | 장송(딜러)

위와 같이 배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탱의 승급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미법의 5성이 끝나면 각각 2성씩 올려주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송을 먼저 올렸는데 저는 딜러의 중요성 즉 한방으로 먼저 적을 소멸시킨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엄안, 마대의 탱라인이 붕괴되면 딜러들이 속수무책으로 죽기 때문에 요즘은 주로 탱라인의 승급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엄안의 경우 4성까지만 하면 물리방어가 올라가서 왠만한 공격에도 잘 버티게 됩니다. 마대가 조금 그렇긴 한데 개인적으로 마대가 가장 잘 죽어서 장비를 최고급으로 장착해 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3성 넘어가는 순간부터 어느정도 버티기도 하고 딜량도 꽤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미법을 우선 5성으로 승급하고 이후 기호에 따라서 나머지 2성씩 찍은 탱라인을 5성 찍던지 아니면 장송을 5성 찍던지 선택하면 될듯 합니다. 장송 5성도 뒷줄 데미지가 꽤 크지만 개책방어가 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대나 엄안을 우선 5성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번에는 계책 사용 방법입니다.

사실 하다보면 알게 되는데 막상 군주퀘스트나 성취퀘스트를 하다보면 알쏭달쏭한 글이 나옵니다. 이 게임이 중국의 게임을 번역기 수준으로 번역하면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합니다.

그래서 계책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책에는 총 6가지가 있습니다.

계책은 쿨타임 시간이 10시간이 넘지 않는 경우 아무것이나 선택할 수 있지만 각 계책의 옆에 있는 시간이 추가됩니다. 즉 9시간 10분의 쿨타임이 남은 상태에서 행군가속은 한개 획득해도 쿨타임이 30분 추가된 9시간 40분으로 한번 더 획득이 가능하지만 군사확충은 한번 획득 후 4시간이 추가된 13시 10분이 되어 3시간 10분 뒤에나 다른 계책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계책은 쿨타임이 10시간 미만이 되면 자동으로 연구버튼이 활성화되고 위와 같이 해당 계책의 시간이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6가지 계책을 알아보면
 - 재운강림 : 쿨타임 1시간이 추가되고 전쟁 중 8만의 동전을 추가 사용 가능
 - 대풍년 :  쿨타임 1시간이 추가되고 전쟁 중 8만의 식량을 추가 사용 가능
 - 군사확충 : 쿨타임 4시간이 추가되고 전쟁 중 1만의 병력을 추가 사용 가능
 - 행군가속 : 쿨타임 30분이 추가되고 성과 성간의 행군시간을 반으로 줄여줌(1행군 2번 사용 가능)
 - 능공교장 : 쿨타임 1시간 30분이 추가되고 태수부 이외의 건물의 업그레이드를 즉시 완료
 - 노반재세 : 쿨타임 4시간이 추가되고 태수부의 업그레이드를 즉시 완료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재운강림, 대풍년, 군사확충, 행군가속입니다. 대부분 전투 초반에 사용하게 되는데 이유는 초반에 병력들을 이동하다보면 식량도 부족하게 되고 군수가 되면 이후 병종이 추가되어 장수에 병력보강을 하게 되면 동전도 같이 소모되어 부족하게 됩니다.

계책 사용 팁을 드리면 사전에 미리 확보한 계책은 초반 전투시에 사용할 때 상대방의 진영의 장수의 능력치를 먼저 확인한 후 지도 내 유저들의 수준이 높다고 판단되면 가급적 초반 성지만 먹는 수준으로 계책 소모를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전투에 계책을 사용하게 되면 이후 식량, 동전, 병력 부족에 대해서 원보를 소진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에서 쿨타임 1시간은 6원보로 구매가 가능하며 우측하단의 쿨타임 제거 시 잔여 시간에 시간당 6원보를 계산하여 제거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2시간 44분의 경우 약 77정도의 원보로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잔여시간이 초기화 될 때 시간당 원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 게임은 끊임없이 성을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보니 전투보낼때마다 장수선택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초반 무장대열이라는 기능이 없을 때 매번 전투할때마다 장수선택하고 병력 충원하는 일들이 손이 많이가고 갑자기 공격이 들어오게 될 때 이런 셋팅 시간을 놓쳐서 어이없이 성이 점령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덱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 여러모로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으니 초보 분들이 잘 모르는 전투덱 구성방법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소유한 무장들의 목록을 보다보면 우측하단에 "무장대열"이라고 있습니다.

무장 대열은 미리 전투에 투입될 장수를 덱을 만들 수 있는 기능으로 사전에 덱을 만들어 놓음으로 전투 시 빠르게 장수를 투입할 수 있게 됩니다. 무장대열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무장대열을 클릭하면 우측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30명부터 활성화가 되며 일정 장수 숫자가 도달하면 그 다음 대열이 열리는 방식입니다. 각 대열은 27명의 장수가 가능하게 되고 초기에는 6명의 장수를 대열에 입력하면 됩니다.
주황색으로 활성화 된 대열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장수들을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무장대열의 화면에서 1선, 2선으로 표기가 되고 그 곳에 원하는 장수를 아래에서 선택하여 배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배치가 끝난 경우 저장버튼을 눌러서 해당 대열에 무장을 배치가 완료되게 됩니다.

그렇게 저장된 무장대열은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장목록 좌측상단을 클릭하면 활성화 된 무장대열이 보이게 됩니다. 저는 1군부터 3군으로 구분하여 등록하였는데 1군을 선택하며 조금 전에 저장한 장수들이 아래와 같이 보이게 됩니다.


위와 같이 무장등록을 한 순서대로 셋팅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셋팅된 것을 전투 시 바로 무장대열을 통해서 빠르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게임의 특징 상 순식간에 전투가 이곳저곳에서 발생하게되면 장수선택과 병력 투입이 쉽지 않습니다. 무장대열을 이용해서 이런 고민을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주황장수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장비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장비도 색깔로 구분되어 주황 > 보라 > 파랑 > 초록 > 흰색 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보면
 - 주황장비 : 은화 200,000냥
 - 보라장비 : 은화 100,000냥
 - 파랑장비 : 은화 50,000냥
 - 초록장비 : 은화 20,000냥
 - 흰색장비 : 은화 10,000냥

주황장비나 보라장비가 잘 나오지 않아서 대부분 나오면 바로바로 구매하곤 하는데 문제는 들어가는 은화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황이나 보라가 스탯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강화를 생각하면 그 은화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핵과금러가 아닌 한 이런 장비에 은화를 쏟아 붇다보면 많은 장수들에게 장비를 장착하기에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이 장비를 구매하고 강화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도포를 예를 들면 보라 도포는 계책방어가 180인데 파란색 도포는 강화하면 계책방어가 210이 되어서 보라색 장비보다 스텟이 더 높게 됩니다.
강화비용이 없고 구매비용은 동일한데 스탯이 오히려 파란색 1강을 한 것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성 측면에서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라색 장비는 10만 은전으로 하나의 구매를 했지만 초록 장비는 2만은전으로 두개를 구입해서 강화를 한 결과 보라색장비와 스탯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굳이 은전이 많지 않다면 강화를 고려해서 오히려 초록색 장비를 구매하여 강화했을때 비용대비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다보면 점점 장수가 늘어나고 덱 구성되는 수도 증가함에 따라서 초록장비의 강화가 낭비가 아니라 이후 다른 장수들에게 줄 수 있게 되어서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초록 장비들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초기 장수들의 장비셋팅의 어려움이 있다면 굳이 주황이나 보라장비에 연연하지 말고 초록장비를 강화해서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듯 합니다.

또한 판매가격도 강화를 한다고해서 낮아지지 않기 때문에 초기 게임을 하실 때 은화를 아끼는 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 게임을 접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는 것이 국민덱입니다.

과금유저가 아닌 한 주황장수보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장수이기도 하지만 그 효과 또한 왠만한 주황장수 못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그냥 장수가 좋으면 되는 것보다는 덱을 잘짜고 그 덱 안에서 장수간의 상성을 통한 콤보스킬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게이머들이 궁금해 하는 국민덱은 무엇일까!!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촉나라 장수로 마대, 엄한, 법정, 장송, 미방, 미축입니다.

잘 보시면 주황장수 하나 없는 몇일 제공되는 뽑기 운으로도 확보가 가능한 장수입니다. 특히 파랑 장수인 미축과 미방은 무시할 수 없는 특기가 있어서 이 둘의 전투 투입은 마치 주황장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왜 이들이 국민덱이 되었는지 각각을 설명드리면


먼저 미축을 말씀드리면 미방과 동시에 출쟁할 경우 회피 20%를 부여받게 됩니다. 회피란 상대가 공격을 할때 피하는 것으로 공격을 피하게 되면 해당 장수가 보유하고 있는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횟불을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천둥번개 옆 횟불 두개가 바로 공격이 성공할 때 한개씩 확보되는 것인데 그 횟불이 확보되지 못하면 일반적인 공격을 하게됩니다.

미축은 법사계열 장수인데 파란생 장수이지만 데미지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질 또한 계책공격에 특화되어 있어서 장비만 잘 맞추어주면 1회 스킬 발동 시 3개의 장수무리에 각각 1천의 데이미지를 줄 수 있을 정도로 파괴적입니다.


다음으로 미방입니다. 미축과 동시에 출쟁시 20% 회피를 하는데 미방은 또 자질에 보면 3번째 승급시에 얻는 것 또한 20%의 회피입니다. 즉 40%의 회피가 가능하여 전투에 1선에 배치할 경우 상대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하게 되어서 실제 전투에서 상대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미지는 미축보다는 약하지만 회피 기술이 있기 때문에 1선에 배치하여 주로 방어 중심으로 장비를 적용합니다.


다음으로 국민덱에서 딜러를 담당하는 법정과 장송입니다.
주로 미미방이라고 하는 미축/미방을 승급시킨 뒤 다음 승급장수로 언급되는 법정입니다. 기본 스킬은 전체 120% 대미지인데 장송과 같이 출쟁시 20%, 자질에 20%가 추가되고 특히나 초기분노 즉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횟불을 시작부터 엄안과 동시 출쟁 시 2개를 확보하고 시작해서 2라운드부터 바로 전체 적병력에 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장비까지 잘 장착되면 적 병력의 전체에 엄청난 타격을 줄 정도로 치명타를 입히게 되어서 초기 무혼이 있을 경우 미미방 이후 법정을 바로 5성 업을 시키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장수인 장송입니다. 법정과 같이 딜러 역활을 하고 뒷줄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미축이 앞줄이라면 장송은 뒷줄에 대미지를 입히는데 그 파괴력이 높아서 방어에 약한 뒷줄 장수들을 두번이면 거의 전멸을 시킬 수 있는 막강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시 장송의 스킬이 터질때는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할까요. 그만큼 큰 대미지를 선사합니다.


다음으로 탱커 역활을 하는 장수인 엄안과 마대입니다.

엄안도 미미방과 같이 마대와 동시 출쟁 시 회피 20%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은 2번의 횟불에 세로로 210%의 데미지를 제공합니다. 다른 장수들의 승급보다 후순위로 밀려 있긴 하지만 자질을 보시면 방어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계책방어와 물리방어 모두 막강해서 1선에서 5성급 엄안이 마대와 동시출쟁을 하게되면 그 라인은 뚫리기 어렵습니다.
거기에 스킬 발동도 2번이면 되기 때문에 세로라인의 파괴력 또한 엄청나게 됩니다.


끝으로 마대입니다.
엄안과 동시출쟁 시 회피 20%,를 가지고 있고 1선에서 탱커역활을 하게 됩니다. 위 1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약한 장수로 보여서 장비를 장착하도록 하고 있으나 가장 잘 뚫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안과 같이 출쟁 시 회피 20%를 가지고 있어서 상대의 공격 시 회피 스킬이 발동되면 어느정도 잘 버티기도 합니다.

국민덱은 무과금/소과금 유저가 초기에 주황장수를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최고의 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합만으로도 회피능력이 4명이 있고 딜러 2명이 있기 때문에 장비 장착없이도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이 게임을 시작한다면 반드시 국민덱을 확보하시고 무혼으로 승급하는 것은 미미방, 법정 순으로 진행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제 장수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이제 성 점령을 위한 전투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 상 장수도 중요하지만 전투배치도 중요합니다.
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전투는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먼저 자신이 소유한 성을 선택하면 두가지 입성과 부대가 나옵니다.
입성은 성내로 들어가서 건물을 지을 수 있고 부대는 전투할 장수 리스트가 나오게 됩니다.

위와 같이 전투가능한 장수가 나오고 아래 일괄병력보강을 통해서 각 장수에게 병력을 추가하게 됩니다. 각 이미지 하단의 빨간색 바의 숫자가 바로 장수가 보유한 병력의 숫자이며 숫자가 적을 경우 공격 시 빠르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착용해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추가한 뒤 출정을 공격할 성을 선택하게 되고 아래와 같이 배치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윗줄은 주로 탱커역활, 뒷줄은 딜러역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줄이 우선적으로 공격을 받기 때문에 앞줄에 넣을 장수는 가급적 방어력이 좋거나 회피능력이 있는 것으로 많이들 선호합니다. 특히 위 6장수가 국민덱이라고 하는데 국민덱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것은 총 병력, 이동하는데 들어가는 식량, 6명의 장수간의 콤보스킬을 표시해 주며 아래 행군시간은 해당 성까지의 도착시간입니다. 소유한 성을 이동할때는 2분, 상대 성을 공격할 때는 성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아무튼 위와같이 배치하면 전장에 나갈 때 아래와 같은 형태로 성 전투가 시작됩니다.


<예시 전투화면>

서로 전멸할때까지 라운드가 계속되며 각 1번씩, 수비측은 성벽에서 쏘는 화살까지 포함해서 1라운드가 진행됩니다. 위에 셋팅한 그대로 공성전이 시작되며 방어측은 최대 12명의 장수를 방어장수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수위에 불같은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각 장수의 스킬이 터지는 것이 누적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개의 불이 들어오면 다음 공격에서는 일반 공격이 아닌 스킬 공격을 하게 됩니다. 저 불은 상대를 1회 타격시 하나가 생기게 되며 만약 회피를 해서 타격을 못할 경우 불이 확보되지 못하여 스킬을 쓸 수 없게 됩니다.

위와 같이 공성전을 하면 장수간의 싸움 이후 성에 남아 있는 병력들까지 우측 상단의 빨간색 바의 숫자가 0이 되면 성공해서 해당 성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후 성내 건물을 지어서 원하는 대로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전투하는 방법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국민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장수관련 정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장수는 위와 같이 4개 분류(촉, 오, 위, 군)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52명의 장수가 존재합니다.

각 장수별 스텟이 나와 있으며 장수별 구분은 주황, 보라, 파랑, 초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이 주황색 장수 위에서 보시면 유비, 제갈량 등이 그 계열이고 초록은 가장 낮은 등급의 장수입니다.

장수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4가지 기능이 나옵니다.

1. 장비

장비 화면은 기본적인 장수의 스탯이 나옵니다. 그리고 두가지의 승급이 존재하는데 위의 승급은 단순한 장수의 레벨을 올리는 것이고 아래 무혼이라고 쓰여진 승급은 고유의 특성을 강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장비는 총 3가지 무기, 갑옷, 말로 구분되며 무기는 공격력, 갑옷은 방어력, 말은 이동가능한 병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장비도 장수와 동일하게 주황, 보라, 파랑, 초록으로 되어 있으며 주황장비가 가장 좋기는 하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장비운영을 하는게 좋은지는 이후 팁에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 스킬

아마도 다른 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이 될 수도 있는데 앞서 언급한 대로 주황색 장수, 즉 황장수가 가장 좋다고 했지만 콤보스킬 때문에 이른바 국민덱이 탄생하게 됩니다. 즉 주황장수는 아니지만 그 이상 버금가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장수를 묶어서 주황장수를 이기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때문입니다. 주황장수도 결국 콤보스킬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파랑장수에 밀리기도 합니다.

좌측에 사진을 클릭하면 저렇게 자질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무혼으로 승급할 때 얻는 특성정보입니다. 특성은 장수별 다 다르게 되어 있어서 이런 특성을 잘 보고 그에 맞는 콤보스킬이 가능한 장수를 확보하여 키우는 것이 게임의 성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3. 군단

군단입니다. 군단은 장수의 수가 60명이 넘으면 활성화가되며 주황색장수에게 2명, 보라장수에게 1명의 부장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추가 능력치를 부여받게 됩니다. 1레벨 부장수보다는 10레벨 부장수일 경우 스텟의 차이도 있고 특히 무혼으로 승급한 경우 그 스텟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부장수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은 팁에서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평가를 누르면 유저들이 해당 장수에 대한 의견을 등록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장감추기는 사용하지 않는 무장이 계속 나타날 경우 무장선택의 짜증이 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경우 숨기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