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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장수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장비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장비도 색깔로 구분되어 주황 > 보라 > 파랑 > 초록 > 흰색 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보면
 - 주황장비 : 은화 200,000냥
 - 보라장비 : 은화 100,000냥
 - 파랑장비 : 은화 50,000냥
 - 초록장비 : 은화 20,000냥
 - 흰색장비 : 은화 10,000냥

주황장비나 보라장비가 잘 나오지 않아서 대부분 나오면 바로바로 구매하곤 하는데 문제는 들어가는 은화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주황이나 보라가 스탯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강화를 생각하면 그 은화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핵과금러가 아닌 한 이런 장비에 은화를 쏟아 붇다보면 많은 장수들에게 장비를 장착하기에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이 장비를 구매하고 강화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도포를 예를 들면 보라 도포는 계책방어가 180인데 파란색 도포는 강화하면 계책방어가 210이 되어서 보라색 장비보다 스텟이 더 높게 됩니다.
강화비용이 없고 구매비용은 동일한데 스탯이 오히려 파란색 1강을 한 것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성 측면에서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라색 장비는 10만 은전으로 하나의 구매를 했지만 초록 장비는 2만은전으로 두개를 구입해서 강화를 한 결과 보라색장비와 스탯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굳이 은전이 많지 않다면 강화를 고려해서 오히려 초록색 장비를 구매하여 강화했을때 비용대비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다보면 점점 장수가 늘어나고 덱 구성되는 수도 증가함에 따라서 초록장비의 강화가 낭비가 아니라 이후 다른 장수들에게 줄 수 있게 되어서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초록 장비들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초기 장수들의 장비셋팅의 어려움이 있다면 굳이 주황이나 보라장비에 연연하지 말고 초록장비를 강화해서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듯 합니다.

또한 판매가격도 강화를 한다고해서 낮아지지 않기 때문에 초기 게임을 하실 때 은화를 아끼는 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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